효과는 확실히 있네요. 처음 하시는분들은 정말 조금은 힘들 수 있어요. 그리구 저는 진짜 케일 비트 이런거 정말 안 좋아하고 싫어 하고 못 먹는데 몸에 독소를 빼 보기 위해서 도전 했었어요. 근데 진짜 맛 자체는 진짜 다 정말 너무 건강한 맛이에요. 그린파슬리는 진짜 못 먹겠더라구요. 첫날 첫 시작이 그린파슬리인데 포기 하고 싶었는데 코 막고 먹었어요.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서 그런가 그거 먹고 그 다음부터 점점 조금은 맛이 나아지더라구요. 보식세트도 같이 시켰는데 주스가 오히려 먹기 더 났더라구요. 맛이 없어도 코 막고 먹으니까 근데 스무디는 얼음때문에 천천히 먹어야 하니까 맛이 다 느껴져서 나중에는 그냥 완전 녹게 해서 마셨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