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일 코스 2회 하고 난 뒤 5일 코스에 도전해봤어요.5일을 할 수 있을까? 약간 걱정을 하면서 시작하긴 했는데 의외로 힘들지 않고 속도 편안해졌어요.보식 스무디까지 챙겨서 총 일주일을 하고 나니 가벼워진 몸~3일 보식 신청했는데 하루 분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그냥 지인들에게 나눠주었어요.무엇보다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면서 진행했는데 배고프거나 힘들지 않다는 것이 신기했어요.3개월에 걸쳐 3회를 진행한 후 예전보다 가벼워진 몸을 느낍니다.나이가 들면서 더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머시주스를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겐 축복입니다.피곤한 몸을 회복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.세상을 향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머시주스가 되길 소망합니다.고마워요 머시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