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를 위해 식욕을 죽일겸 클렌즈 주스를 처음 시도해봤습니다. 맛도 꽤 있고 배고파 죽을 정도는 아니여서 만족했습니다. 2시간마다 먹을 게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니 배고픔은 참을만 했어요. 한두달에 한번씩 해볼만 할 것 같아요.